용산구 건강관리센터, 3일 문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2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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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보건소서 1:1 건강상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가 1대1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일 '건강관리센터'의 문을 연다.

구는 구보건소 지하 1층에 483㎡ 규모로 '건강관리센터'를 조성, 3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내에는 ▲신체계측실 ▲건강상담실 ▲진료실 ▲영양상담실 ▲진단검사실 ▲운동상담실 ▲금연상담실 등이 들어가 있다.

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과 국가 건강검진(공단검진), 전문 운동·영양 상담, 만성질환(고혈압ㆍ당뇨ㆍ고지혈증) 진료가 이뤄진다.

의사가 개인별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 혈압·혈당·비만·흡연 등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하는 ‘건강관리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구민 건강을 살피는 점이 특징이다.

구는 개인별 건강관리계획을 6개월 단위로 점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합병증 관리를 위한 심층검사나 치매·정신 분야 추가 검사가 필요한 시민에게는 관련 전문기관에서 심화검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2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충분한 상담을 위해 보건소 의약과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단순 진료와 금연클리닉은 예약 없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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