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절약과 겸손을 강조해서 가르쳤다”... 과거 논란 빚은 화제의 인터뷰 ‘새삼 눈길’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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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조양호 회장의 차녀가 갑질 논란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1년 전 조양호 회장의 언론 인터뷰가 재조명 되는 중이다.

해당 인터뷰는 월간조선의 2007년 9월호에 실린 내용으로, 당시 조양호 회장은 자제들의 교육방식을 묻는 질문에 “절약과 겸손을 특히 강조해서 가르쳤다. 일부 부모는 돈을 여유롭게 주기도 한 모양인데 절대 그러지 않았다. 용돈을 조금만 줬고, 늘 절약하고 남들에게 겸손해야 한다고 교육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양호 회장은 1949년 인천광역시에서 한진그룹 창업주인 정석 조중훈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경복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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