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례지구 1단계 지적공부 확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1 1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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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중 소유권 이전등기 가능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위례 택지개발사업지구 1단계 지역에 대한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43필지(71만6025.9㎡)의 지적공부(토지대장·경계점좌표등록부 등)를 확정해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3개 지자체(하남시·성남시·송파구) 가운데 가장 먼저 지적공부를 확정한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지목별로는 ▲대지 12필지(35만4454.6㎡) ▲학교용지 4필지(4만1655.2㎡) ▲도로 5필지(11만3498.1㎡) ▲공원 16필지(11만3876.3㎡) ▲체육용지 1필지(4만2367.0㎡) ▲종교용지 1필지(1713.0㎡) ▲잡종지 4필지(4만8461.7㎡) 등이다.

박진호 토지정보과장은 “위례신도시내 지적공부의 확정·시행으로 지적공부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1단계 지역내 소유자는 토지 등기 등의 재산권 행사에 있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지적공부 확정·시행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소유권보존 등기 관련 절차를 진행한 후 오는 6월 중으로 소유자에게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진행상황 및 절차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위례사업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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