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신청사 증축사업 첫 삽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1 1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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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통합관제센터 들어서
지상4층 규모··· 내년 6월 완공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30일 오후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시청사 증축 착공식'을 개최했다.

시청사 중축 건립부지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시장, 시의원, 도의원, 구리경찰서장 등의 기관단체장과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는 그동안 별도의 CCTV 통합관제센터가 없어 구리경찰서 상황실의 제한된 공간에서 해당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한된 공간에서는 사건·사고의 사전 인지 등을 식별하기가 쉽지 않고, 이로 말미암아 사고 발생 후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 경과로 적기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CCTV 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말에 인구 20만을 넘어선 가운데 꾸준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안전도시를 구현하고자 청사 증축을 하게 됐다.

시청사 증축은 현청사 앞 시 교문동 393번지 일원 1614㎡(약 490평) 부지에 총사업비 173억원(토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4624㎡(약 1400평)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착공해 오는 2019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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