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6일 청소년 원탁토론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1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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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직접 ‘청소년 정책’ 이끈다
내달엔 학생 민주시민교육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는 '제3기 관악 청소년 자치의회' 구성을 위해 오는 16일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청소년 원탁토론회는 청소년 자치의회 구성원이 되기 위한 첫 단계로, 구는 이날 청소년 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8월 국회의사당 탐방 및 1박2일 워크숍, 11월에는 청소년 모의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제3기 관악 청소년 자치의회를 구성해 2019년 청소년 자치의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는 관악청소년의회 소개 및 민주시민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교복, 참정권 등 청소년들의 관심주제로 원탁토론이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청소년자치에 관심 있는 지역내 소재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관악구 거주 청소년(12~19세)으로 11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지난 2월 '제2기 관악구 청소년 자치의회'는 정기 회의를 열고 열띤 논의와 투표로 3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올해 2기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구는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청소년 자치의회 '모(여서) 두(드림)'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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