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개별주택가격 공시··· 평균 2.57% 올라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5: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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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난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2만6570동의 가격을 공시했다.

올해 시 개별주택가격 상승률은 2.57%이며, 최고가격은 병점동 1종 일반주거지역 주택으로 17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최저가격은 장안면 금의리 계획관리지역의 주택으로 712만원이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29일까지 시청 세정1과와 동부출장소 세무과 및 읍·면·동 사무소로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개별주택은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감정원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26일 재공시된다.

성준모 세정1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과세표준, 건강보험료, 국민주택채권 매입가 기준 등으로도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정1과 또는 동부출장소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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