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희망채용박람회 성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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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직자 맞춤 ‘취업 중매’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하남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18 희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를 주축으로 여성새일센터와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3개 기관 협업과 (재)하남문화재단 및 아이품애가 협조자로 나서는 문화가 함께하는 협업 박람회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지역내 38개 우수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120명이 구직등록서를 제출했다.

구인기업의 선정에 있어서부터 기술력, 혁신성 등을 충분히 검토 및 분석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가 전문 인력을 알선하고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됐다.

특히 구인 및 구직에 있어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서 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됐다.

채용관에서는 구인, 구직자 현장 면접과 상담이 이뤄졌으며 13명의 직업상담사와 22명의 관리 요원이 배치돼 채용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또한 취업지원관은 채용업체 게시판 운영에서부터 구직등록 접수창구 운영, 이력서 컨설팅 및 접수, 설문서 접수 및 채용현황 통계 등의 관리로 직업상담사 3명과 관리요원 3명의 배치로 특별한 취업지원 관리체계를 확보했다.

이밖에도 부대 행사관을 설치해 취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지원시스템을 마련했으며, 메이크업 및 헤어 코칭, 이력서 사진촬영, 네일아트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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