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5일까지 공유경제 아이디어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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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는 공유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오는 5월25일까지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유경제란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타인과 함께 나누고 활용함으로써 자원의 경제적ㆍ사회적ㆍ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공유도시 용산’ 만들기에 적합한 정책 아이디어다. ▲공공 및 민간자원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공유 활성화 방안 ▲공유를 통한 사회, 경제, 환경 등 도시 문제 해결 방안 ▲용산구만의 특성을 활용한 신규 특화사업 ▲구에서 기 시행중인 공유사업 활성화 방안이 모두 해당된다.

단,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에 속하는 것은 제안으로 볼 수 없다.

이미 채택된 제안이거나 기본 구상이 그와 유사한 것, 일반 통념상 적용이 불가능한 것, 구 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것도 제안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민원·제안·참여’ 란에서 ‘공모제안’으로 접속, ‘2018년 용산구 공유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클릭한 뒤 제안서를 내면 된다.

또는 구청(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50) 8층 자치행정과 방문 및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씩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부서 의견조회, 실무 심사위원회 1차 심사, 공유촉진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제안 채택 여부와 등급을 결정한다. 창의성, 효율성, 실행가능성, 계속성, 적용범위 등을 두루 따지며 심사결과는 7월 중 발표한다.

구는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이들에게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1명), 장려상(2명)을 지급한다. 시상금은 최대 50만원이다. 시상 인원은 심사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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