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교육복지재단 행복아카데미 수료생 배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4:19: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1기 행복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는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지난 4~25일 노원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희망천사가 함께 하는 ‘제1기 행복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최근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복지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행복아카데미 과정을 등록한 34명의 수강생 중 28명이 수료했다.

세부적으로 구는 이번 행복아카데미는 지역에서 복지를 배워 지역사회에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동네복지와 나눔, 미래사회의 변화 등의 내용으로 채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복아카데미에서는 동네복지의 필요성과 구의 복지현황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김소라 노원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이 ‘노원에서 마을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가치’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정현경 강사는 ‘자원봉사·품앗이·나눔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를, 김성호 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4차산업시대의 도래에 따른 미래 직업과 사회복지 실천 방법의 변화’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마지막 시간에는 정은숙 노인복지관협회 사무국장 ‘100세 시대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고령친화 도시와 커뮤니티 케어로 정책 변화와 대비로 스스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행복아카데미 수강생들은 교육과정 전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 관계자는 “수강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돼 더욱 적극적으로 임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참여한 희망천사는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희망하고 복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희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하반기에는 노원구 지역사회 복지를 알기 희망하는 모임·단체·기업 등 10여곳에 직접 찾아가 ‘찾아가는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근 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노원교육복지재단이 모금과 배분을 통해 지역복지를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면, 앞으로는 지역주민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행복아카데미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주민 및 희망천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