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사립 작은도서관 21곳에 클라우드 관리기반 서울 첫 도입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4: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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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는 최근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인터넷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각종 IT기기로 필요한 콘텐츠와 정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기존에는 사서들이 일일이 손으로 쓰거나 개별PC에 정보를 기입하는 열악한 방식으로 도서를 관리해야 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함으로써 수기 또는 개별PC에 정보를 기입해야 했던 열악한 도서관리 운영 환경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또한 서버 노후화에 따른 유지 관리 비용도 절감되는 효과는 물론 인터넷과 모바일로 도서 검색·예약이 가능해 주민도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게 됐다.

앞서 구는 올해 초부터 사립 작은도서관(21곳)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리 시스템의 구축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상반기 중 모바일 회원증과 지역내 사립 작은도서관 통합홈페이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리스템 도입과 관련해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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