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이버 민방위 교육 5월13일까지 연장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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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가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더 많은 민방위 대원이 이수할 수 있도록 5월13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구에 따르면 사이버 민방위 교육은 구 소속 5년차 이상 지역·직장민방위 대원이라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 방법은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청 홈페이지내 사이버 민방위 교육 팝업을 클릭하거나, 네이버·다음 등의 포털사이트를 통해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간단한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받으면 된다.

사이버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과 화생방·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고, 지진과 화재발생 등의 재난시 대처요령도 배울 수 있다. 수강 후 OX 20문제를 풀어 100점 중 70점 이상이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 처음 도입된 사이버 민방위 교육은 76%의 높은 교육이수율과 98% 교육만족도를 보여 많은 민방위 대원의 호평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구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번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을 대상으로는 하반기에 동별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해 가까운 지역에서 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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