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30일부터 재난취약가구 전기 안전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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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생계유지 등으로 안전관리에 소홀한 재난취약가구의 생활안전보장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위탁 협약을 체결, 오는 30일부터 재난취약가구 전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오는 6월30일까지 사업비 88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앞서 선정된 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사업대상은 재난취약가구인 기초생활수급자·홀몸노인·장애인 등이며, 점검항목은 ▲분전함 상태 ▲인입선 배선상태 ▲회로별 누전여부 등이며,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무상 교체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한편 시는 2011년부터 사업을 실시해 올해까지 1854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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