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14:0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오는 5월8일부터 18일까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4번째인 이번 훈련은 16개 소관 부서 및 15개 유관기관·단체·민간 기업과 함께 ▲위급 상황 대처 능력 제고 ▲시민 안전 의식 강화 ▲위기관리 매뉴얼 현장 적용성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훈련 일정으로는 ▲오는 5월15~17일 중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5월15일에는 다중 밀집 시설 대형 화재 토론 훈련을 진행한다. ▲5월16일에는 대규모 강진 발생을 가정한 민방공 지진 대피 훈련을 시 전역에서 실시하고 ▲5월17일에는 갈매동 소재 모다아울렛에서 대형 화재 발생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시행한다. 그리고 훈련 마지막 날인 ▲5월18일에는 풍수해 대응 현장 훈련과 시청사 불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지난 3월23일과 4월10일에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관련 부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해 위기관리 매뉴얼 점검 및 개선 회의를 실시한 바 있으며, 훈련 전일 예행연습을 통해 훈련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