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여성회관 오는 7월 첫 삽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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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315억 들여 2020년 10월 완공

▲ 구리시 여성회관(다문화가족회관) 조감도.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 인구의 절반인 10만 여성과 2500명의 다문화가족의 오랜 염원인 '여성회관(다문화가족회관) 건립사업'이 최근 ‘2018년 제1차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발주계획협의를 통해 설계내역, 건축허가내용 등 세부자료를 확인하고 공사·감리·폐기물 처리용역 발주계획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 시공사 선정 후 오는 7월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방식은 시가 완료한 설계를 토대로 수탁기관인 캠코가 건설단계부터 자금을 투입하고 신축·운영·회수하는 총사업비 315억6700만원을 들여 공유지 위탁개발 사업구조로 진행된다.

건물 위치는 시 아차산로 453번지(구리아트홀 뒤)로 규모는 연면적 1만1272.17㎡에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건립하게 된다. 완공 후 입주가 예정된 단체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와 여성문화강좌 및 취업지원을 위한 시설인 여성새일센터, 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

또한 위기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가정폭력상담소, 시 종합자원봉사센터의 전용공간 확보로 체계적인 자원봉사 관리 및 활성화 제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행정·복지서비스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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