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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가 오는 27일~5월6일 10일간의 일정으로 ‘2018 노원 등(燈)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등축제는 당현3교~당현1교~한국성서대학교앞 약 500m 구간에서 매일 오후 7~11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어린이들의 이번 등축제의 주안점을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취지로 ▲로보카 폴리 ▲토닥토닥 꼬모 ▲후크선장과 악어 ▲곰돌이 푸와 친구들을 비롯한 캐릭터 등(燈)을 구성, 가족 단위 관람객의 눈높이를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작품 등(燈) 12개 작품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평창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노원탈축제를 대표하는 ‘사랑이’ 등도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청사초롱’을 통해 은은한 한국의 미를 표현하고, ‘큐피트의 화살’과 ‘천사날개’, ‘풍차’, ‘호박마차’ 등을 마련한다.
또 가족과 연인을 위한 빛 포토존도 제공한다. 또 당현천 교각 아래에는 알록달록한 ‘롤리팝 작품’도 전시한다.
이와 함께 각종 공예 및 만들기 체험과 가훈써 주기, 탁본 등 유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으며,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지역내 예술단체 및 생활예술동아리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은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는 축제 기간 ▲전기 분전반 점검 ▲전선 연결상태 확인 ▲전력 과부하 여부 ▲작품 점등상태 등의 전기 안전점검을 평일 1~2회, 주말·공휴일 3~4회 병행해 축제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의 안전도 보살필 방침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당현3교 부근 어린이교통공원 당현천 무대에서 ‘개막 점등식’을 개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는 5월5일 오후 5시30분 당현천 무대에서 ‘어린이날 특별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문규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개최되는 등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수준 높은 등 작품과 주민참여형 부대행사를 통해 문화로 행복한 노원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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