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장조사·통역비 지원
10월 필리핀·베트남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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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강서구 유럽·러시아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업체들이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가 오는 5월1~31일 ‘2018 강서구 아시아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무역사절단 운영은 경쟁력 있는 제품과 기술력이 있지만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기업체들을 위해 기획됐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10여개 업체로, 참가신청은 해당기간내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세부적으로 이번 무역사절단은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을 대상으로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먼저 무역사절단은 오는 10월24일~11월2일 9박10일간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를 차례로 방문한다.
무역사절단에 참여하는 업체는 ▲사전 시장동향 설명회 ▲종합 수출 상담 ▲심층상담 및 바이어 기업 방문 ▲산업시찰 및 시장조사 등의 활동을 하며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과 다양한 수출 경로를 모색하게 된다.
구는 업체의 현지에서의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마케팅 ▲통역 등과 관련된 제반 경비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및 컨설팅 등 사업도 연계할 계획이다.
단, 항공·숙식비와 개별경비 등의 현지 체재비는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베트남은 아세안 회원국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수를 가진 국가들”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가 구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995년 호주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59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98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장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에 대한 기타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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