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광명署, 치매노인 실종예방 맞손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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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해 광명경찰서와 공조체제를 통해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양 기관에 따르면 치매노인 실종예방 사업은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 ▲상습실종 치매노인 배회감지기 배부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한 실종 치매노인 수색협조 등의 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에서만 했던 사전지문등록을 치매안심센터에서도 할 수 있도록 시의 치매안심센터와 광명경찰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 지문등록을 하게 되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문사전등록을 통해 치매노인 실종예방 및 신속 발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훈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노인이 안전을 보장받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경찰서,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치매노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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