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농기센터, 27일 도담텃밭 재배 교육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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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담텃밭 사전교육 및 작물별 재배요령 교육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도담텃밭은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남한산성면 중부고속도로 교각 하부공간(하번천리 38-1)에 1만㎡ 규모로 조성했으며 오는 5월1일 개장해 11월까지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텃밭에 심을 종자(강낭콩·아욱) 및 상추 모종은 가구당 제공하고 삽을 비롯해 괭이·물조루 등은 공용도구를 사용하면 된다. 단 소형 농기구(호미·모종삽)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또한 텃밭 체험자는 경작시 ‘4무(無)원칙’으로 화학비료, 합성농약, 비닐(멀칭), 쓰레기 등 무단투기 금지 등 ‘친환경 농업’ 제반사항을 실천해야 하며, 취사 및 조리행위 금지,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 작물 식재 금지 등의 운영규정을 지켜야 한다.

한편 센터는 도담텃밭 볼거리와 편의를 위해 경관작물 및 토종씨앗 식재와 포토존, 원두막, 그네의자 등을 비치해 공동체 회복의 공간이자 도시 어린이를 위한 생태교육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광주시민을 위해 유휴지를 농업 생태공간으로 조성한 도담텃밭에서 수확의 기쁨과 농업을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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