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보건소서 내달 17일 부모교육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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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오는 5월17일 오후 7시30분에 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된 부모교육은 참가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주제와 강사를 선정하기 때문에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부적으로 이번 교육은 ‘자녀 양육방법’을 주제로 권희정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부모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부모 40명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수강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오는 5월1~11일 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유선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부모들을 위해 동행한 아동을 위한 ‘아동 사회성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동 사회성 프로그램은 5~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모둠별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특히 구는 모든 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야간에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자녀의 행동 조절을 위한 잔소리 요령과 통제를 해야 하는 학부모의 고민거리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이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상호작용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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