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홈피 메인화면에 무료 광고란 개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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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는 최근 지역내 사업자들이 무료로 광고를 할 수 있는 온라인 광고란을 구청 홈페이지내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구는 무료 광고란을 개설함으로써 지역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돕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

무료 광고란은 구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너로 고정돼 있다. 온라인 광고를 원하는 사업자가 홍보문구를 게재하면 관리부서의 승인을 통해 표출되는 식이다.

광고는 구 홈페이지 '우리동네 온라인 광고란'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휴대폰ㆍ공공I-PIN)를 거친 후 신청할 수 있다.

게재된 광고내용은 1일 1회 이상 모니터링되며 선동적인 내용이나 대출 광고 등 부적절한 게시 글은 삭제 처리된다.

최경희 정보화지원과장은 “온라인 광고 시스템은 사업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등록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며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 구민의 정보소통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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