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해제면, 면민의 날 행사 성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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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 해제면이 지난 21일 해제중학교 운동장에서 장영식 무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해제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해제면 번영회가 주관해 3년 만에 옥외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풍물패, 줌바댄스, 통기타, 난타 등의 식전행사로 막이 올랐고 기념식, 노래자랑, 체육대회, 표창장 수여, 장학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면민의 날 행사에는 면민의 상, 명예면민의 상, 지역개발상, 장수상, 효행상, 다복상, 감사패 등 그동안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된 17명에 대한 수상이 이뤄졌다.

특히 해제면 향우회원이며 제이디건설 대표이사인 이정대씨가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하는데 보탬이 되기 바라며 장학금 1100만원을 쾌척해 초·중·고·대학생 등 1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가졌다.

김용모 번영회장은 대회사에서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면민의 날이 14회째를 맞게 되었다”며 “지역민의 잔치인 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 면민과 출향 향우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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