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공사관계자 간담회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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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최근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공사현장 조성과 고품질의 건물 신축을 위해 '공사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진건지구내 상업·업무·근생용지 등의 40곳, 현장 공사관계자(현장소장·감리자)와 경기도시공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건축공사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공사현장 관리 등을 위해 요즘 강조되고 있는 건축물 외장재·내화충전구조 등에 대한 주요법령 및 기준, 공사장 타워크레인 안전에 관한 사항, 폐기물처분부담금제도,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공사현장 조치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경기도시공사에서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내 공사차량 및 공사관계자의 도로변 등 무단주차 방지를 위한 임시주차장 설치 현황, 다산초등학교 및 미금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설치현황을 설명하고 등·하교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박정선 시 건축과 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공자·감리자와 경기도시공사 및 남양주시청 관련부서가 모두 함께 노력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도시 건설에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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