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푸른 작은 도서관’ 문열어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6: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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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세권 푸르지오에 개관
열람석 30석··· 2000권 비치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푸른 작은도서관'이 KTX 역세권 아파트에 개관돼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3일 푸른 도서관에 따르면 그동안 KTX 역세권 아파트단지내 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 같은 어려움이 모두 해소돼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도서관은 광명역세권 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72㎡ 공간에 열람석 30석, 도서 2,000여 권을 비치해 어른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며 법정 공휴일은 휴무로 대출은 인당 3권까지 가능하다.

송민호 푸른 작은도서관장은 “광명KTX 역세권 일대에 작은도서관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파트 입주민뿐만 아니라 초·중학교의 학생들의 열린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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