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여가부 장관賞’ 수상 영예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3 14: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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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평가서 전국 2위 차지
‘청소년 참여예산제’ 주관 호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7년 실적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여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여가부가 전국 시·도와 시·군·구의 227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심사는 활동운영과 정책제안 두 분야로 나뉘어 이뤄졌으며 구 청소년참여위는 ‘활동운영’ 분야 우수상을 차지했다.

앞서 구는 청소년 정책 수립과 사업 수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8명의 위원들이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사업 토론회를 개최하고 청소년의회 의결을 통해 ‘청소년전용카페 조성 예산’ 5000만원을 확보했다.

여가부는 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이처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소년참여예산제’를 직접 주관한 점을 높이 평가해 우수 위원회로 선정했다.

한편 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제안 사업을 2019년도 예산에 편성하기 위해 올해에도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내 거주하거나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은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부터 5월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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