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민·관·경 '다함께 순찰' 시민 큰 호응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2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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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경찰서는 광명시민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 공동체 치안활성화의 하나로 '다함께 순찰의 날'을 지정, 일제히 합동순찰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같은 합동순찰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다함께 순찰의 날'로 지역내 치안을 민·관·경찰이 합동으로 순찰, 범죄 없는 광명시, 살기좋은 광명을 구현하는데 더욱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주민들과 함께 취약지점을 순찰하며 치안관련 의견수렴을 하는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치안에 만전을 기하기로했다.


이로 인해 각 지구대별 합동순찰은 주민자치센터, 민간자경대, 자율방범대(어머니, 외국인), 생활안전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12개 협력단체와 지역주민, 경찰관 등 약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이 선정한 우범지역 위주로 순찰한다.


주민 최 모씨(45)는 “경찰관과 같이 순찰하며 경찰활동에 대해 깊은 공감을 했다"며 "내 가정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순찰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원영 광명경찰서장은 ‘민·관·경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강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치안 안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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