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달부터 오감발달 통합놀이교실 신청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2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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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보건소가 오는 5월1일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발달 통합놀이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오감발달 통합놀이교실은 엄마·아이가 함께 참여해 영·유아의 인지·정서·사회성 등 발달단계에 맞춰 오감을 자극해 신체와 두뇌발달을 돕는 놀이 프로그램이다.

오감발달 통합놀이교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기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을 나누게 돼 좋은 애착관계를 형성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해당 교실은 오는 6~11월 생후 19~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발달놀이 전문강사가 월 3회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알록달록 색깔놀이 ▲조물조물 찰흙놀이 ▲악기친구들과 함께하는 음악교실 ▲아기인형과 역할극 놀이 ▲링을 이용한 자동차놀이 등이 있다.

신청은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로 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엄마·아기 15팀이다.

한편 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오감발달 통합놀이 교실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단동십훈 전통육아교실, 오감발달 베이비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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