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소소한 콘서트' 청소년 참가팀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2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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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가 지역내 청소년에게 끼와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오는 5~11월 '소소한 콘서트'를 개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소한 콘서트는 관악혁신교육지구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내 청소년이 직접 소소한 콘서트 추진위원회의 위원이 돼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까지 행사 전반에 참여한다.

이번 소소한 콘서트는 오는 5월18일 시작해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며 문화·예술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밴드·댄스·악기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청소년의 관심사와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장소는 오는 5~7월, 9월은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8월은 실내 공연장(둘째·넷째주 금요일)에서 진행되고, 10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총결산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지역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7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무대 공연팀(개인), 콘서트를 진행할 사회자, 토크 버스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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