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1동,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발 벗고 나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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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복지일촌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지난 19일 복지일촌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1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9일 주민 센터 대회의실에서 ‘2018년 주요 특화사업’ 추진상황을 논의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자원 연계를 이끌어 낼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그 결과 ▲최근 폐지가격 하락으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빈곤 어르신들의 사랑보따리 나눔 사업 지원, ▲학생자원봉사자와 연계한 다문화 가정 자녀 학습지도, ▲위탁가정아동 장학금 지원, ▲반찬 나눔 사업 등 취약계층에 대해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추진, 일산1동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마을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특히 올해 일산1동 복지일촌협의체는 공적급여로는 해결 불가능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 민간위원은 “우리가 가진 열정과 다양한 자원으로 일산1동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도록 발로 뛰겠다’”며 복지일촌협의체 활동이 기대된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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