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고양시 장애인의 날’ 화합의 장 마련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1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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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 및 장애인식 개선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지난 19일 ‘제38회 고양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복지관련 종사자 등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소통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고양시립합창단 축하공연과 함께 장애를 극복하거나 복지증진에 힘쓴 모범시민 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애인권선언문 낭독,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 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가수 원미연, 승주, 015B 조성민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관련 문제는 더 이상 장애인만의 문제가 아닌 나와 가족, 이웃의 화두인 만큼 정부나 지자체 뿐 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의 생각과 배려를 모아 나가야하는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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