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일 장애인 한마음축제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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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즐기며 재미가 두배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는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 2시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광장에서 ‘제27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며 장애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재활과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에어로빅, 국악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본행사, 연예인 축하공연, 장애인 체육대회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체육대회에는 링고리 던지기, 다트게임 등이 진행되며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 일정에 포함된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애인 인권신장, 의료, 교육, 직업재활 분야에서 기여도가 크거나 장애인 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등 14명이 시장 표창(2명)과 구청장 표창(12명)을 받는다.

구는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 수단 이용을 권장했으며 자가용 이용시에는 부설주차장(5분당 150원)이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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