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에 표창·축하 공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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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일 오전 10시부터 노원구민회관 중계근린공원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복지박람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와 노원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주관한다.
세부적으로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11시는 식전행사로 ▲통기타 7080 가요연주(서울곰두리자원봉사연합 곰두리밴드) ▲냉정과 열정사이 OST 연주(노원장애인부모회 하늘나리 앙상블) ▲하모니카 연주(서울북부장애인복지관 사하모) ▲통기타 연주(마들 소리샘) 등이 식전 행사로 진행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은 지역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과 개회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중계근린공원에서 ‘장애인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으로 이날 행사에는 30개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 등이 참여해 기관별 특성을 살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기관별 홍보부스로는 ▲수화 지문자 교육(노원구수화통역센터) ▲점자 배우기 및 시각장애인 체험(대린원) ▲장애인 인권보장 관련 체험 ▲장애인보장구 휠체어 경정비(서울곰두리봉사협회) ▲이동보조기기 전시 및 체험(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소독방역사업 및 파일제조사업 홍보(해맑음보호작업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커피 시연 ▲점자 팔찌 만들기 ▲설탕과자 만들기 ▲도자기 및 향초작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주체가 돼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과 공감, 화합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하고 복지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정책 전반에 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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