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영세사업장 미세먼지 저감시설 지원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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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8억 투입··· 내달 11일까지 접수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경영난 등으로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설치하기 어려운 중소영세 사업장의 환경 개선을 돕고자 ‘미세먼지 저감 방지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총예산은 8억원이며, 지원 내역은 영세 대기배출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개선 ▲악취 방지시설 설치·개선 ▲백연방지 시설 설치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5월11일까지 환경사업소 기후환경과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되며, 시는 기술심의회의의 시설 및 금액타당성 검증을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접수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중소영세사업장의 환경인식 개선 및 대기오염 예방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 방지시설 개선 사업으로 24개 업체에 11억973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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