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가 ‘추억의 사진, 디지털이미지 변환사업’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거나 오물·먼지 등으로 훼손 가능성이 큰 아날로그 종이사진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장기 보존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구는 지난해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사업을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아날로그 종이사진을 디지털로 변환해 주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되돌려 주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변환 서비스가 가능한 사진은 ▲3×5인치 ▲4×6인치 ▲5×7인치 ▲8×10인치 규격이며, PC와 TV,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이미지 파일(JPG·WMV·MPEG 등)로 제공한다.
변환 작업에 따른 수수료는 신청자가 부담하며, 사진 한장당 100원이다.
이외에도 1만원의 별도비용을 부담하면 여러 장의 사진을 슬라이드로 구성하고, 배경음악을 삽입한 디지털 앨범으로 제작해주기도 한다.
디지털로 변환된 사진이나 디지털 앨범 파일은 신청자가 소지한 CD나 USB로 저장해 제공하거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2개월간 자체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후 7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구는 현재 비디오테이프의 디지털 변환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비디오 변환을 희망하는 경우 구청 공보전산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수수료는 개당 8000원이다.
구는 변환에 따른 수수료는 전액 신청인 명의로 강서구장학재단에 기탁해 지역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비디오테이프 변환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사진에 대한 디지털 변환 요청이 상당히 많았다”며 “이번 사업이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되살리고, 가족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