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1일 천문우주 페스티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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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우주체험 어떠세요
과학체험 행사 마련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1~5시 노원우주학교에서 ‘천문우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천문우주과학관 노원우주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과학 체험장을 제공하여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천문우주 분야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참가대상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 등이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프로그램은 ▲과학마술 ▲돔 영화 상영 ▲만들기 체험 ▲가상현실(VR) 우주체험 ▲천체 사진전 ▲태양관측 등이 있다.

이 중 ‘사이언스 매직쇼’와 천체투영실에서 상영하는 애니메이션 ‘그래비티’, 돔 영화 ‘신이 내린 선물 오로라’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18일 오전 10시부터 노원우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예약인원은 선착순으로 1인당 5명까지 가능하다.

단, 나만의 별자리와 매직 블록, 스마일 태양, 해시계 팔찌 등의 만들기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하고, VR과 모바일 기기를 통한 가상 우주체험도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천체 사진전과 태양 안경와 분광기, 망원경 등 다양한 기구를 활용한 태양관측은 자유 관람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우주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6월 문을 연 노원우주학교는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과학교실과 3D영상관, 전시실, 천체투영실, 천문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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