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역 축제장서 도로명주소 홍보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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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관계자들이 금호산 봄꽃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는 최근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봄을 맞아 지역내 곳곳에서 열린 축제장을 찾아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홍보활동은 ▲응봉산 개나리축제(6~8일) ▲송정마을 벚꽃축제(7일) ▲금호산 봄꽃축제(13일)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구는 축제에 참가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문과 홍보물품(물티슈·일회용밴드)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표기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홍보물품으로 제작한 물티슈와 일회용밴드가 응봉산을 오르는 등산객, 어린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에게 유용하게 쓰여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축제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실생활에서 적극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를 참고하거나, 구청 토지관리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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