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난제’ 해결 총력전
채용담당자와 현장면접··· 상담사 60명 선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가 18일 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내 위치한 (주)ktcs와 손을 잡고 고객센터 상담사 60명을 채용하는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11일 통계청 발표 결과 실업률이 17년 만에 최저인 것으로 나타난 데 따라 이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는 지난 6일 화장품 회사와 함께 50명 채용 규모의 매칭데이를 진행한 바 있어, 이달에만 총 110명 채용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구는 구직자와 기업체의 채용담당자가 1대1 현장면접을 통해 직원을 뽑는 매칭데이를 매월 1~2회 운영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취업을 지원해왔다.
특히 구는 최근 마곡지구에 입주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매칭데이를 통한 채용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병역근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해 취업전선에 뛰어든 군인과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전역 후 성공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전역을 앞둔 청년들의 최대 고민인 취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최근 채용트렌드와 직무별 스펙관리 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근무시간으로 인해 일자리 카페에 방문하기 어려운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취업특강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취업특강이 끝난 후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구직 등록도 할 수 있도록 구직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롯데몰 영풍문고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 위치한 일자리 카페를 통해 지금까지 940명의 취업준비생에게 취업특강을 제공하고, 1대1 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경력관리방법과 진로탐색, 이력서 첨삭 등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고용한파를 넘어 고용 빙하기로 불리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발굴하여 주민들의 취업난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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