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주민불편사항 해소 위한 응급복구비 심의위원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7 11: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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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2018년 응급복구 대상 소규모 사업 선정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6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2018년도 응급복구비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불편사항 해소 응급복구비 심의위원회’는 예산에 편성되지 못한 소규모 사업 중 주민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사업을 결정하는 위원회로 올해로 2회째 개최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심의위원회에서는 안건으로 상정된 ‘용두안골천 안전시설물 설치 등’ 10건의 사업에 대해 ▲긴급성과 다수 주민의 수혜도, ▲시민안전강화 및 적극적 주민불편해소, ▲주민 체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 여부를 심의기준으로 삼고 질의응답 및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8건 승인, 2건 조건부 승인으로 사업을 결정했다.

아울러 결정된 사업은 신속하게 즉시 시행하고 향후에도 수시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사업을 주민과 동 주민센터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민과 관이 함께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덕양구청장은 “예산 규모가 큰 대형 사업도 필요하지만 소규모 사업 중심의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시행하겠다”며 “모든 사업을 추진 할 때 주민의 의견을 먼저 듣고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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