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6 1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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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광주천․영산강변 8곳, 자전거 무료 정비․대여 서비스 [광주=정찬남 기자]
▲ 2017 강변축 자전거 거점 터미널(사진)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이 오는 21일부터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2년부터 교량 아래 여유 공간에 자전거 통합서비스센터인‘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을 마련, 해마다 겨울철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무상 수리, 자전거․안전장구 무료 대여, 안전교육, 자전거 길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장소는 용산교․중앙대교․동천교 등 광주천변 3곳과 첨단교․산동교․어등대교․극락교․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을 포함, 총 8곳이다. 각 거점터미널에 자전거 전문가 두명을 배치해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44회 운영해 2만2000여 명의 자전거 이용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남균 시 도로과장은“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리 등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거점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며“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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