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9일 홍제천서 장애인 한마당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6 13: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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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가 오는 19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지역내 장애인과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2018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을 연다.

이날 오전 11시~오후 4시30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한다.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고용 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 마음을 닮다! 마·닮 축제'란 슬로건 아래, 모두를 닮다(기념식), 미래를 닮다(고용), 희망을 닮다(장애인인식개선), 정성을 닮다(식사), 즐거움을 닮다(예술공연)를 세부 주제로 진행한다.

40여개 부스에서 바리스타, 공예, 보육도우미, 임가공 등의 장애인 일자리 체험과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보장구 청소와 점검, 장애인 생산품 판매, 체험 스탬프 수집을 통한 상품 교환 이벤트가 마련되고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도 운영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서대문구 복지정책에 대한 OX퀴즈,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장애인팀, 지역주민팀 등 6개팀의 문화공연이 열리고 ‘세상으로 나가는 선포식’을 끝으로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행사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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