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1·2학년 64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가슴압박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본 적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생각보다 힘들어서 사람 살리는 것이 정말 힘든거구나 하고 깨달았다. 사람을 살리는 방법 중 제일 중요한 심폐소생술을 배우게 되어 진심으로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서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의 실천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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