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고등학생에게 '4분의 기적' 교육한다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4 20:59: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양주=손우정 기자]경기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평내고등학교 1·2학년 각 교실에서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학년 64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가슴압박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본 적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생각보다 힘들어서 사람 살리는 것이 정말 힘든거구나 하고 깨달았다. 사람을 살리는 방법 중 제일 중요한 심폐소생술을 배우게 되어 진심으로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서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의 실천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