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개별공시지가 감장평가사 현장상담제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4 1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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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2일까지 의견 제출받아
-방문·현장상담은 오는 24~27일 진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5월2일까지 지난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해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

구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 개별공시지가의 가격 산정을 담당한 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 제출이 필요할 경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구는 ▲유선상담 ▲방문상담을 병행한다. 올해는 민원인이 현장방문을 요청할 경우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직접 토지 현장을 방문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현장상담을 추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방문상담과 현장상담은 상담제 운영기간 중 오는 24~27일 총 나흘간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 및 의견제출 토지 현장에서 이뤄진다.

단 동별로 지정된 날짜가 있으니 사전에 연락 후 운영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구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감정평가사와 직접 대면하기 때문에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구는 상담을 통해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지가검증 과정과 구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대상 토지는 4만872필지다.

열람지가에 대한 의견 제출은 구청에 비치돼 있는 의견 제출서를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감정평가사 무료 상담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자 한다”며 “주민들은 이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적극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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