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정보도서관, 오는 30일까지 독서문화행사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4 14: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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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가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제54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이어간다.

구에 따르면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매년 4월12~18일 진행하는 대규모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이번 도서관 주간에는 이달 한 달간 종합자료실 등에서 도서관 관련 테마도서와 2017년 인기대출도서를 전시하며 도서관 주간 오행시, 손도장 그림 그리기, 도봉 씨네마(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최은영 작가의 소설집 <쇼코의 미소> 수록 작품인 ‘씬짜오 씬짜오’ 낭독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월드맘 : 여러나라 언어로 책 읽기’와 인형극과 함께하는 마술공연 ‘책 읽는 호랑이’ 등의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는 ‘나만의 가죽 바인딩북 만들기’와 ‘야간 음악 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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