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전통시장 주차시설 확충’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2 15: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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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70% 확보··· 내년 착공
▲ 구리전통시장 주차시설 조감도.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구리전통시장과 인근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구리전통시장 주차빌딩 건립사업 공모에 연차별 국비지원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도비(사업비의 70%)를 확보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구리전통시장에는 2012년 주차빌딩이 완공(121면)됐으나, 주차면의 절대 부족으로 구리전통시장이나 인근 상가를 찾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주차빌딩 건립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국비지원을 받기 위한 공모서류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했으며, 서류심사 후 지난 2월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위치는 수택동 374번지외 3필지(2832㎡)로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에 주요시설로는 주차장(437면), 물류창고, 공동판매장, 공중화장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총 사업비 289억원(추정)이 투입될 전망이다.

시는 본 사업이 국비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2회 추경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를 반영해 오는 9월 중 설계용역을 수행하고, 늦어도 오는 2019년 상반기 착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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