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 아이베이비(i-baby), 픽셀(Pick up & sell)과 함께 ‘아이용품 공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장난감·도서 등 아이 관련 용품의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민 누구나 공유기업을 통해 공유에 참여할 수 있다.
아동전집도서의 수거를 희망하는 구민은 아이베이비를 이용하면 되며,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회원가입 후 ‘책 팔기 신청’에 공유를 희망하는 도서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단, 도서는 1질 단위로 신청 받는다.
아울러 장난감 공유를 희망할 경우에는 픽셀을 이용하면 되며, ‘방문 수거 신청하기’ 메뉴를 이용, 공유 희망 장난감의 정보, 방문 희망 일시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총 책정가 5만원 이상시 수거 신청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공유기업 직원이 직접 공유 희망 도서와 장난감을 수거하기 때문에 여느 직거래보다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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