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새마을교통봉사대, 정지선 지키기 실천 캠페인 펴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1 15: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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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 남양주시지대와 경기도지역대는 11일 시 주변 일대 도로와 시청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운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제25회 세이프티 서포터즈 및 정지선 지키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10년 이후 8년 만에 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 각 시·군 16개 지대 450여명의 새마을 교통봉사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시청에서 금곡사거리까지 주변도로 일대에서 모든 대원이 함께 펼친 제1부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에서는 많은 운전자와 시민이 참여해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솔선수범했다.

캠페인 종료 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의 교통사고 줄이기 및 교통안전 관련 강연이 펼쳐져 교통법규 준수를 통한 올바른 교통문화 만들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제2부 실천결의대회'에서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평소 솔선수범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통안전 지킴이로서의 책무를 다한 30여명의 우수대원 소개, 경기도지사 격려 메시지, 참석내빈의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대표 남·여 교통봉사대원의 결의문 낭독과 모두가 함께하는 새마을노래 제창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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