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中企, 베트남 신시장 개척 시동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1 1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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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척단 7월 파견
참가기업 오는 27일까지 모집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오는 27일까지 '2018년 양평군 베트남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수출희망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으로 개척단 파견기간은 오는 7월9~14일(6일간)이며 양평군 등 총 4개 시·군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대상 기업은 5개사 내외이며 참가자격은 군 지역내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참가 기업에는 항공료 50%를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통역, 현지시장 분석 리포트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특화도시개발과 기업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18 양평군 베트남 시장개척단 사업은 군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그간 기업 방문시 해외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방문 예정인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을 통한 소비력이 향상, 젊은층의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 등 여러 측면에서 한국 기업의 진출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니 지역내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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