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파트 관리 노하우 알린다'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1 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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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컨설팅단 직접 방문… 소규모 단지도 개선
▲ 지난해 ‘찾아가는 아파트 관리 컨설팅’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가 이달 말부터 아파트관리비 절감방안과 효율적 관리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하는 ‘찾아가는 아파트 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아파트 관리 컨설팅은 주택관리사와 공인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아파트에 직접 찾아가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안 ▲아파트 관리 운영 노하우 및 우수사례 전달 ▲아파트단지별 개선사항을 안내 등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내 의무·비의무관리 공동주택 단지 중 직접 컨설팅을 신청한 단지 또는 민원 발생 등 관리 운영 점검이 필요한 6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 구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150가구 미만 소규모 비의무관리 아파트 단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소규모 비의무관리단지의 경우 의사결정주체와 집행주체 구성의무 및 권한과 책임에 대한 공동주택관리법 상의 규정이 의무적으로 적용되지 않아 아파트 관리 운영이 의무관리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으로 구는 컨설팅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17개 단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동대표는 물론 관리주체와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컨설팅 평가자료집을 올해 초에 지역내 의무관리단지(85곳) 전체에 배포해 컨설팅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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