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별공시지가 전문가 상담 서비스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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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는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3일~5월2일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의 열람대상 토지는 총 5만6051필지로 구는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구 지정 감정평가사에게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의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서울시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국토교통부 부동산종합 정보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 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우편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오는 5월2일까지 의견제출을 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해 심의 후 오는 5월1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처리결과를 따로 통보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개별공시지가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는 의견제출 기간 오후 2~5시 상담일을 지정해 구청 지적과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토지소유자 등이 요청할 경우에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지적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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