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에 살아요’ SNS 캠페인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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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
-구청페이스북 통해 참여 가능해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는 변화된 성동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주민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SNS 캠페인인 ‘#성동에 살아요’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청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 주민과 소통하며 성동의 다양한 소식과 모습을 통해 날로 높아지는 성동의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구청 페이스북에 게시된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 달기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개인 SNS 계정에 '#성동에 살아요' 해시태그와 함께 다양한 사진과 글 게시하기 등 3가지가 있다.

구 관계자는 “불과 몇년 전만해도 구를 생각하면 ‘왕십리 판자촌’과 ‘금호동 달동네’, '성수공단' 등의 단어가 떠오르며, 낡은 공장이 많고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한 낙후된 지역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따라다녔지만, 이러한 이미지는 수년 사이에 급속하게 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서울숲이 자리잡고 있으며, 왕십리와 금호동 등의 낡고 노후한 주거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됐다”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인쇄기계가 돌아가고 화학약품 냄새가 가득했던 성수동 골목은 지식산업센터와 개성 있는 공간이 들어서며 젊음과 생기로 가득해졌다”면서 “이러한 변화에 서울의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란 강점까지 더해지면서 말그대로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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