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방세 체납액 정리 총력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4 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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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번호판 일제영치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외국인 체납액 제로화를 위해 최신 체류지 정비 후 체납안내문 발송 및 물건 압류를 추진하며 새벽 자동차 번호판 영치의 날인 오는 17일은 오전 6시~낮 12시 징수과 및 읍·면 직원이 참여하는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및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다.

또한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불량정보 등록으로 금융거래 제재를 추진하고 악의적인 지방세 면탈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범칙사건 조사와 더불어 부동산·동산·예금 압류 및 추심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3회 이상 3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제한도 동시에 추진하는 등의 강력 대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등을 통해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자진 납부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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